진단서·감정서 주제 의학협·변협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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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의학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는『진단서 및 감정서의 의학적·법률학적 측면』이라는 주제로 18일 하오「코리아나·호텔」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문국진 교수(고려대 의대)와 이세중씨(변협 상무위원)가 주제발표를 하며 송영면·석세일·최진(이상 의협측)씨와 김준수·이범렬·황인철(이상 변협 측)씨가 토론자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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