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건설분할 발주로 전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전력은 지금까지 일괄 도급방식에 의존해 오던 화력발전소건설을 한전 주도에 의한 분할 발주로 전환키로 하고 이를 서해 화력발전소부터 적용, 1, 2호기의「터빈」발전기 및「보일러」등 주기계 공급계약을 15일 현대양행과 체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