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간판 단 19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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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11일 외국어 간판을 단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전문음식점 「하이 소사이어티」 주인 임한규씨(52) 등 19개 업소 주인을 즉심에 넘겨 각각 벌금 1만원씩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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