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문∼흥인국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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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광희문∼흥인국교간 도로확장 공사가 9일 착공됐다.
이 공사는 폭 7.8m, 길이 6백50m의 기존 도로를 너비 15m로 확장하는 것으로 12월31일 준공예정이며 공사비는 5억원(보장비 3억5천3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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