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6백명이 대입예시 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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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학입학예비고사 지원자 40만5명중 1.9%인 7천6백21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7일 문교부에 따르면 결시생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2천2백49명이다.천2백49명이다.
시·도별 결시생은 다음과 같다.
▲서울=2천2백49명 ▲부산=6백83명 ▲경기=4백21명 ▲강원=2백95명 ▲충북=1백94명 ▲충남=7백49명 ▲전북=4백58명 ▲전남=1천11명 ▲경북=1천1백76명 ▲경남=2백87명 ▲제주=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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