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자 6명 이상은 유정회로 구제 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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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길전직 공화당 사무총장은7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된 현역의원 상당수가 유정회 의원으로 구제되는 길이 마련 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길 총장은 공화당출신이 유정회로 진출하는 범위에 관해『이번 공천에서 공화당으로 들어온 유정회 의원(6명)보다도 많은 숫자의 공화당인사가 유정회로 들어 갈 것이며 이 가운데 사무국간부들도 포함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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