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업 일제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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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서구는 6일부터 관내소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섰다.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단속은 관내 1천4백17개 소개업소를 대상으로 미신고종사자의 영업행위·부당요금 징수행위·투기조장·각종장부부실기재등을 중점단속하고 무신고업소의 영업행위도 아울러 단속한다.
이번단속에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신고취소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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