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도나 내한 정순현과 대전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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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 WBA「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리카르도·카르도나」(콜롬비아)가 정순현과 오는 1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2차방어전을 갖기 위해 l일 저녁 내한했다.
「카르도나」는 『KO로 「타이틀」을 방어하여 돌아가야겠다』고 승리를 장담했다.
한편 WBA「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인 「사무엘·세라노」(푸에르트리코)와 「타이틀·매치」를 하러 갔다가 유산되어 도전치 못한 김광민도 1일밤 KAL편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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