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 할 수 없는 판결|신민서 성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 한영수 대변인은 l일 당 소속 황명수 의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해 『9대 국회 임기 만료를 목전에 두고 황 의원의 의원직 상실을 가져온 법원의 결정은 납득할 수 없는 불행한 일로 또 다른 형태의 야당 탄압』이라는 성명을 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