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주창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남자 「테니스」의 간판「스타」였던 김성배씨(31·전삼화「코치」)가 주창남 선수와 함께 30일 대우중공업에 입사했다.
대우중공업은 앞으로 주원홍씨(성균관대)등 3명의남자선수를 더 뽑아「팀」창단을 내년 봄에 갖고 정식 출범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