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최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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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김두겸특파원】속락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의「달러」화는 31일 동경의 한 시장에서 전수 최저가인 「달러」당 176.40 「엔」으로 폭락했다.
「달러」화는 이날 1백76.70 「엔」으로 개장됐으나 은행간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176.40「엔」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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