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오8시쯤 서울종로구화동100 심춘화씨(43·여)집에서 박모군(15·영동고1년)이 실탄이 든 45구경권총을 갖고 장난하다 심씨의 외아들 편일성군(l7·대원고3년)의 얼굴을 쏘아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박군은 이날하오5시쯤 전성동 소방서장 김삼금씨(51·서울성동구구의동219)의 아들인 친구 김현수군(15·대원고1년)집에 책을 빌러갔다가 김군의 방안 열려있는「캐비닛」속에서 권총을 발견, 훔친 것이다.
28일 하오8시쯤 서울종로구화동100 심춘화씨(43·여)집에서 박모군(15·영동고1년)이 실탄이 든 45구경권총을 갖고 장난하다 심씨의 외아들 편일성군(l7·대원고3년)의 얼굴을 쏘아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박군은 이날하오5시쯤 전성동 소방서장 김삼금씨(51·서울성동구구의동219)의 아들인 친구 김현수군(15·대원고1년)집에 책을 빌러갔다가 김군의 방안 열려있는「캐비닛」속에서 권총을 발견, 훔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