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교 축전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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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카=박군배특파원>
박찬현문교부장관은 27일 「방글라데시」「대카」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서 북한과 싸워 승리한 우리선수단에게 『남북한축구대결에서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기개를 드높인 쾌거로서 치하하며 결승전에서도 잘싸워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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