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선두에 애『쏭바강…』과 각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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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소설에서 선두 다툼이 치열하던 『…쏭바강』과 『난장이…』의 이 달 판정승은 『난장이…』에 돌아갔다. 어쨌든 이 두 책은 계속 상승세를 보일 듯. 금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아이작·싱거」의 번역물도 머리를 들기 시작했다. 비소설은 인기 수필작가의 「에세이」지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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