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린 서울고부지 도서관·공원으로|신 건설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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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형식 건설장관은 25일 국회건실위 소속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건설이 매입한 서울고교부지(서울종로구신문로) 3만여평에 도서관과 공원을 건설할것을 정주영 현대 「그룹」회장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휘문고교부지는 도서관등에 적합지 않다는 이유로 현대자동차사옥으로 사용하게될 것이라고 신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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