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시즌부터 참가|명지대 테니스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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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명지대가 「테니스」「팀」을 창단, 내년 「시즌」부터 출범하게 됐다.
명지대는 올해 고교 「테니스」계를 휩쓴 마산고의「데이비스·컵」대표인 전창대와 이우룡 그리고 전주고의 전영대·김춘호·서형민등을 「스카웃」, 「팀」을 구성하게 됐다.
이로써 명지대는 축구·농구·태권도에 이어 4개 종목의 체육부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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