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매연등 배출한 제지·요업회사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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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서구는 23일 등촌동3·99의9 「코스모스」제지(대표 정재식)·염창동198의4 우성요업(대표 심종오)등 2개 업소를 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고발했다. 「코스모스」제지와 공해방지시설을 하고도 이를 가동하지 않은채 폐수를 방출하고 우성요업은 집진기시설을 가동하지않은채 매연을 배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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