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여자농구「팀」의 주장이었던 원영자양(27·「코오롱」·사진)이 오는 21일 하오1시 「앰배서더·호텔」에서 7년간 사귀어온 이령수씨(30·삼덕상사부장)와 화촉을 밝힌다.
원양은 서울덕성여고·「코오롱·팀」에서 14년간 선수생활중 지난 74년 제7회「테헤란」 「아시아」경기대회에 처음 국가대표로 뽑힌이래 제7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 (8월·「말레이지아」)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었다.
국가대표여자농구「팀」의 주장이었던 원영자양(27·「코오롱」·사진)이 오는 21일 하오1시 「앰배서더·호텔」에서 7년간 사귀어온 이령수씨(30·삼덕상사부장)와 화촉을 밝힌다.
원양은 서울덕성여고·「코오롱·팀」에서 14년간 선수생활중 지난 74년 제7회「테헤란」 「아시아」경기대회에 처음 국가대표로 뽑힌이래 제7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 (8월·「말레이지아」)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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