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총연맹 부인회|한국지회 창립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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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제총연맹 부인회(International General Federation of Women's Clubs)한국지회가 서울에서 창립됐다.
세계여성들과의 유대강화와 여성교육등을 목표로 발족된 한구지회 회장에 편정희씨가 취임, 15일 하오5시30분 서울「하야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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