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성 친선협 일 회원 초청 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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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일 여성 친선협회(회장 박정자)는 12∼16일 일본측 회원 및 지도층 여성을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한일 친선 협회 부회장이며 「아시아」부인 복지 협회 회장인 「소오마·유끼까」씨 등 78명이 내한 예정. 4박5일의 일정 동안 강연회·분야별 간담회를 갖고 판문점·경주·임진각 등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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