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새마음대회|박근혜총재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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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구국여성봉사단 박근혜총재는 6일 상·하오에 걸쳐 대구에서의 경북새마음 중·고교생 연합회와 귀미공단 직장봉사대 발대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총·효·예는 우리마음의 거울』이라고 말하고 『나는 부모를 공경하고 맡은바 일에 충실히 책임을 다하며 이웃및 동료들과 예로써 바른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가, 없는가를 비춰볼때 자신의 마음상태를 진단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대회에는 1만여명의 학생이, 귀미대회에는 1만여명의 기능공들이 잠가하여 새마음운동게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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