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문화의 만남』10일 유네스코 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월간 『동서 문화』가 주최하는 『제1회 동서 문화의 만남』이 10일 하오4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 1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모임에서는 소설가 이병주씨의 『동서 예술의 만남』, 「브루스·그랜트」(번역 문학가)씨의 『「한듕록」 영역의 24시』, 이영호씨(이대 교수)의 『맨발의 해외 유학 1천일』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