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대「챔피언」31명을 확정 전국학생복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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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8회 전국학생 「아마·복싱」대회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 중·고·대학부 체급별 「챔피언」31명을 가려냈다.
최우수선수로는 여기현(조선대) 김종선 (한영고) 김재환(진주남중)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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