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팬터마임 원로 마르소 초청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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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채플린」이래 최고의 「팬터마임이스트」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마르셀·마르소」초청공연이 29일과 30일 하오7시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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