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화단 원로 부연부씨 동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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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자유중국화단의 원로 부연부화백의 작품전이 여의도 KBS「홀」서 열리고 있다 (10월1일까지). 금년 69세의 부씨는 중국전통화법에 기초를 둔 산수화가로 국립예술전문학교 교수이며 중국서예학회 이사. 대작이 적지 않으며 60여 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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