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검사에 불응|61건 고발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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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23일 올해 정기계량검사에 응하지 않은 6백22개의 계량기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펴 5백61건을 자진수리 또는 폐기조치 했고 검사에 불응한채 계속 장사를 해온 61건은 고발했다.
성동구관내에는 수검대상계량기가 모두 3천8백82대에 이르고 있으나 정기검사를 받은 것온 3천2백60대이고 미수검이 6백22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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