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댕」방한희망 상표문제 해결 감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주섭일 특파원】「프랑스」의 유명한「디자이너」인「피에르·카르댕」은 11월말 중공을 방문한 후 한국을 다시 방문하여 자신의 도용된 상표권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준 한국정부 당국에 특별한 고마움을 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