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이가따 정기항로 개설|JAL 내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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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항공(JAL)은 79년부터 서울∼「나이가따」 (신석)정기편을 신설키로 방침을 결정, 곧 일본정부에 대해 한일항공협정의 조기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JAL의 서울∼「나이가따」 정기편 신설계획은 지금까지의 전세기편 실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정돼있으며 여객수요가 증가될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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