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귀향 보고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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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 서울출신 의원들은 19일 합동귀향 보고대회를 위한 세종문화회관 등 장소사용 신청을 서울시장이 받아들이지 않은데 대한 대책을 협의, 적절한 시기에 이 대회를 강행키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방법은 김수한·노승환·정대철 의원 등 실행위원에게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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