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오11시18분쯤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2리 수인선 구룡 건널목(4종)에서 수원을 떠나 사리쪽으로 달리던 수원여객소속 경기5자 1082호 시내 「버스」(운전사 김동화·3l)가 수원발 인천행열차와 충돌, 열차와 「버스」 승객 김상녹씨(기·화성군남양면)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시내 「버스」 가 건널목에서 일단 정지를 무시하고 그대로 달리다 시속 50Km로 달리던 열차에 옆구리를 받혀 일어났다.
18일 상오11시18분쯤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2리 수인선 구룡 건널목(4종)에서 수원을 떠나 사리쪽으로 달리던 수원여객소속 경기5자 1082호 시내 「버스」(운전사 김동화·3l)가 수원발 인천행열차와 충돌, 열차와 「버스」 승객 김상녹씨(기·화성군남양면)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시내 「버스」 가 건널목에서 일단 정지를 무시하고 그대로 달리다 시속 50Km로 달리던 열차에 옆구리를 받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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