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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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랑스」「드파예」「섹서폰」4중주단·길옥윤과 한국「재즈·클럽」이 출연하는 「섹서폰」 연주의 밤이 20일 하오6시30분 「하야트·호텔」 「볼륨」에서 열린다.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간사랑이 주최하는 이날한 불 만찬음악회에서는 「핸디」 작곡 『센트루이스·블루스』 등 10여곡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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