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란」에 대지진. 인재 성한 곳에 어찌 천재인들 무심하랴.
국회 회기 31일간 단축. 여는 일보다 닫는 일이 더 급한 듯.
월선「트럭」일가 역살. 업무상 과실 넘어 미필적 고의.
한가위 새벽에 개기월식. 달님 보시기도 언짢은 일 많아서.
「알리」, 또 정상에. 사전오기도 하는데 이전삼기 쯤이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