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국교 교원·학생「한국원예건설」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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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창천국민교 학생 및 교직원일동은 불우이웃돕기로 6만원을, 한국원예건설주식회사 임·직원일동은 3만3천원을 각각 본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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