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성묘단 마지막8진|1백50명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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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재일동포 추석성묘단 마지막 제8진 1백50명이 13일 하오 KAL편으로 입국했다.
이로써 금년 추석성묘단 2천9백70명이 지난6일부터 8진으로 나눠 모두 입국, 발전된 조국의 참모습을 보고 고향에 들러 조상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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