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익 제주도 지사는 경기·경북 부지사와 부산시 부시장을 각각 2차례씩이나 역임한 지방행정의 「배테랑」.
부지사와 부시장을 10년 동안 7번이나 번갈아 맡아와 한때 만년 부지사라는 별명도 있었다. 그러나 산림청 차장으로 발탁되면서 전공을 살려 산림행정의 역점사업을 효율화하여 능력을 인정받기도. 성격이 너그럽고 매사에 신중하여 부하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부인 이계현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강신익 제주도 지사는 경기·경북 부지사와 부산시 부시장을 각각 2차례씩이나 역임한 지방행정의 「배테랑」.
부지사와 부시장을 10년 동안 7번이나 번갈아 맡아와 한때 만년 부지사라는 별명도 있었다. 그러나 산림청 차장으로 발탁되면서 전공을 살려 산림행정의 역점사업을 효율화하여 능력을 인정받기도. 성격이 너그럽고 매사에 신중하여 부하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부인 이계현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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