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심사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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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2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1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조직강화 및 공천심사위원회 구성문제를 협의, 최고위원들로 심사기구를 구성하는데 대체로 합의했으나 일부 이견 조정을 위해 외유중인 유치송 최고위원이 귀국하는 17일 이후 확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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