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원 주중 대사 출마 위해 사표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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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계원 주 자유중국 대사는 9일 제10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김씨는 경북 영주-영양 봉화 지구에서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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