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카드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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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한국 극지 탐험대 보도반의 무선 통신을 수신 또는 교신한 무선인들을 위해 기념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탐험대가 송신하는 「햄」 무선을 청취했거나 대화를 나눈 무선인들이 통신 시간과 내용을 관제 엽서 또는 개인 무선 엽서에 적어 중앙 우체국 사서함 640호 또는 중앙일보·동양방송 극지 탐험 사무국으로 보내면 북극 풍물이 그려진 「베리·카드」를 보내준다.
탐험대의 한국 지역 송신은 매일 밤 12시부터 21일 「메가·사이클」로 발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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