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계량기 사용|백30명 고발조치|15개 업소도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도봉구는 6일 관내 시장·「슈퍼마켓」을 대상으로 부정계량기 일제단속에 나서 검사를 받지않고 부정계량기를 사용한 쌍우「슈퍼」(수유동279의92) 내정육점(주인 성선득)등 15개업소를 고발했다. 또 올해 정기계량기검사를 이유없이 받지않고 사용해온 황석진씨(미아동745의6)등 1백30명도 고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