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면허억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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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부는 7일 개인 「택시」의 신규면허를 해주지 말도록 각시·도에 지시했다.
이는 숙련된 고속「버스」와 시내·시외「버스」운전사가 최근에 개인 「택시」로 몰려 「버스」업계에 미숙련 운전사가 대량진출,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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