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암페」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지난주부터 도착한 각국의 여성기자·작가대표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주최하니 여성지위도 「아시아」에서 가장 앞서지 않았느냐』고 다투어 「한국의 여성문제」를 취재하겠다고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