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트리오』연주 7일 세종회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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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젊은 음악인들의 모임인 『서울「트리오」』의 3번째 연주회가 7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바이얼린」 김기재 (시향 제2수석), 「피아노」 정동진, 「첼로」엔 정희경 (청주여사대 강사).
연주곡목은 「하이든」 「피아노」 삼중주 2번·「슈베르트」 「피아노」삼중주 l번·「드보르작」의 「피아노」 삼중주 「둠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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