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백50개국이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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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 5일 로이터합동】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차보건·의료」에 관한 국제회의가 세계 1백50개국에서 신현확 보사부장관을 포함하는 보건상 등 고위대표 7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소련 중앙 「아시아」의 「알마아타」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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