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욱 주영대사와 최종완 공진청장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각료급이 아닌 한국의 고위관리로는 한표욱 주영대사가 「유네스코」 총회 대표로 77년10월13일 소련에 입국했고 최종완 공업진흥청장(차관급)과 한재열 공진청 표준국장 (당시· 현 상공부방산국장) 등 2명의 정부고위관리가 지난해 6월4∼2일까지 소 「모스크바」에서 열린 42차 국제전기표준회의(IEC)에 참석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