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인도 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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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또 북한의 장교2명도 「스탠드」에서 관전했는데 뜻밖에도 이들은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 박수까지 치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 『피는 속일수 없다』는 진리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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