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방문 한덕수에 일정부, 재입국 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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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일동양】일본법무성은 오는 9일의 소위 북괴창설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할 조총련의장 한덕수등 10명의 조총련대표단에게 일본재입국을 허가했다고 일 일본정부소식통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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