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또 진성 뇌염|모두 3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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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30일 뇌염증세로 앓고있던 전남 여천군 돌산면 금성리 강모군(9)이 진성 뇌염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서 진성 뇌염으로 판명된 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으며(서울1명·전남2명)그중 2명은 낫고 l명은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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