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육상출전|한국대표 오늘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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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싱가포르·오픈」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임원7·선수17명)이 29일 하오4시 출국했다.
이 대회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데 한국선수중엔 박원근 이평송 노경렬 신은선 등 대표급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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