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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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수뇌 공개좌담 추진. 마음 졸일 일 웬걸 사서 할라고.
관광업무 문공부로 이관. 10년 동안 심심하면 부심하는 구문.
급증하는 고속도 사고. 이름이 고속도라 뭣이든 고속도로.
「컬러」TV 내년엔 시판. 어둡던 세상이 밝게 보이려나.
진성 둘에 의사는 백여. 진성뇌염 가려봐야 골치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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