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마을 안길 사업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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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6일 올해 4차 마을 안길 사업 2백41개 사업을 확정. 구·출장소별로 9월1일 일제히 착공, 11월30일 준공키로 했다.
이 사업은 ▲도로포장1백86건(길이34km. 넓이1천9백75a) ▲보도「블록」포설20건(길이5· 7km. 넓이2백12a) ▲하수도35건(직경30∼90cm. 길이6·4km)등으로 총15억6천2백38만2천원 (시비9억4천96만6천원·주민참여금6억2천1백41만6천원)이 투입되며 모두 1만2백19가구가 참여한다. 구·출장소별 배정건수는 다음과 같다.
▲중구=4 ▲동대문=31 ▲성동=36 ▲성북=3 ▲도봉=15 ▲서대문=5 ▲마포=9 ▲용산=4 ▲영등포=35 ▲관악=29 ▲강남=19 ▲강서=45 ▲은평=4 ▲천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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